경상북도에서는 7월 21일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29명이 신규 발생됐다.

 

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▷20일 확진자(포항#723)의 접촉자 5명이 확진 ▷16일 확진자(포항#716)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▷21일 확진자(포항#726)의 접촉자 1명이 확진 ▷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.

 

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▷18일 확진자(서울 동대문구)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▷20일 확진자(대구 달성군)의 접촉자 2명이 확진 ▷16일 확진자(구미#651)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▷20일 확진자(구미#679)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.

 

경산시에서는 총 5명으로 ▷19일 확진자(경산#1,392)의 접촉자 1명이 확진 ▷21일 확진자(경산#1,401)의 접촉자 4명이, 영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▷20일 확진자(충북 단양시)의 접촉자 2명이 확진 ▷20일 확진자(전북 전주시)의 접촉자 1명이, 문경시에서는 총 3명으로 ▷20일 확진자(대구 수성구)의 접촉자 1명이 확진 ▷21일 확진자(문경#38)의 접촉자 2명이, 고령군에서는 20일 확진자(대구 달성군)의 접촉자 2명이, 경주시에서는 17일 확진자(경주#474)의 접촉자 1명이, 안동시에서는 20일 확진자(서울 강남구)의 접촉자 1명이, 영천시에서는 7. 14.(수) 확진자(영천#118)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에 확진을 받았다.

 

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0명(해외유입 제외)이 발생하여, 주간 일일평균 17.1명으로, 현재 279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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